11월 2일...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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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 작성일23-11-02 09:32 조회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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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매일 미사에서)
오늘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뿌리를 상기시켜주는 날이다
또한 희망의 날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떠 올리게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행복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기, 가난하게 하기,
이것이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도와주는 빛이다
결코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자..(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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