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성당사무실
화~금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미사 후
주일 06:30 ~ 19:00 미사 후
T. 02.2203.6161  
F. 02.2203.7171

점심시간
평   일           12:00 ~ 13:00
토요일           12:00 ~ 13:30
주   일           12:30 ~ 14:30
(월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자유게시판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무 작성일26-10-15 03:53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1515년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순교자들의 전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순교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14세에 아우구스티노회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은 경험으로 19세에 가르멜 수도외에 입회하였다. 

 

당시 가르멜 수도회는 지나치게 개방적이고 기강이 해이된 상태였다, 더구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자 데레사는 가톨릭 내부 개혁과 쇄신을 추구하는데 앞장서서 자신의 고향인 아빌라를 시작으로 스페인 전역에  10여 개의 남녀 수도원(맨발의 가르멜 회)을 창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십자가의 성요한 신부와의 영적 교류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데레사는 학력이 높지는 않았으나 깊은 영성을 바탕으로  <천주 자비의 길>, <영혼의 성>, <완덕의 길> 등을 저술하였는데  특히 완덕의 길은 오늘날에도 기도의 지침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1970년 교황 바오로 6세는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와 더불어  그녀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또한 그녀가 죽은 뒤, 성무일도 책에서 발견되었다는 '아무것도 너를'이란 시가 유명하며 성가로 작곡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도 만족하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2 천주교 신천동 성당 TEL02-2203-6161 FAX02-2203-7171

Copyright © Sincheon Catholic Church 2014 ALL RIGHT RESERVED.